DApp 만들어보기: 웹과 블록체인을 잇다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했다 해도, 보통 사람은 그것과 직접 대화할 수 없다. 평소 우리가 쓰는 건 버튼과 입력창이 있는 웹 화면이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DApp(탈중앙 애플리케이션)이다. DApp은 익숙한 웹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안쪽 살림은 블록체인이 맡는다.DApp = 프론트엔드 + 컨트랙트DApp의 구조는 의외로 단순하다. 프론트엔드는 우리가 늘 쓰던 웹(HTML, 자바스크립트)이고, 백엔드 역할을 스마트 컨트랙트가 대신한다. 일반 웹앱이라면 데이터베이스와 서버가 있을 자리에 블록체인 위의 컨트랙트가 들어선다. 화면은 그대로지만, "데이터를 누가 책임지고 보관하느냐"가 통째로 바뀌는 셈이다.web3가 둘을 잇는다웹과 컨트랙트는 서로 다른 세계라 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