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게 시켰습니다 — 자기 스크린샷을 직접 찍으라고테스트 프로젝트가 0개인 앱이 스스로를 검증하고 릴리스 에셋까지 만드는 법 — CLI 훅 네 개.UI 를 한 줄 고쳤습니다. 옵션 하나가 늘어서 창에 행이 하나 추가됐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한 줄 때문에 스토어 리스팅 스크린샷을 여덟 장 다시 찍어야 했습니다. 한국어 넷, 영어 넷. 앱을 띄우고, 언어를 바꾸고, 그럴듯한 샘플 데이터를 손으로 채워 넣고, 창 크기를 맞추고, 캡처하고, 배경을 지우고, 1366×768 캔버스에 앉히고… 여덟 번.세 번째 릴리스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이건 제가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면을 찍는 앱을 만들면서, 정작 그 앱의 스크린샷은 제가 손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앱에게 시켰습니다.창을 열지 않고 회귀..